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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머리 좀 식히고 갑시다 ^.^

 

하하하에 1개의 응답

  1. ycnjc62

    04/26/2012 at 9:11 오후

    *현명한 대답*

    금지된 포커 놀이를 하다가 적발이 되어 군법회의에 회부된
    세명의 병사가 있었다.
    그들의 종교는 각기 불교, 캐톨릭, 기독교였다.
    불교 병사가 대답을 했다.
    “부처님 이름을 걸고 맹세컨데 포커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캐톨릭 병사가 말했다.
    “성모 마리아님께 맹세하는데 저 역시 포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기독교 병사가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판사님, 혼자 하는 포커도 있습니까?”

     
  2. ycnjc62

    04/26/2012 at 9:03 오후

    *십자가*

    어느 절에서 산중 회의가 벌어졌다.
    심각한 안건을 놓고 몇날 몇밤의 난상 토론이 벌어졌다.
    모두들 결과 없는 토의에 지쳐 있었다.
    그 때, 그 절의 주지 스님께서 무겁게 결단의 한마디를 내 뱉었다.

    “보시오, 소승이 십자가를 지도록 하겠소”

     
  3. ycnjc62

    04/23/2012 at 10:18 오후

    큭큭큭님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것을 이리로 옮겼습니다.

     
    • ycnjc62

      04/24/2012 at 1:37 오후

      ’1루스가 누구야?’ 의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4. ycnjc62

    04/17/2012 at 12:14 오전

    *사오정*

    사오정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가족들을 묶어놓고 돈을 내놓으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사오정의 아버지는“돈 못 내놓겠다!”고 완강히 저항하며 소리쳤다.
    화가 난 강도는 칼을 빼들어 사오정의 목에 겨누고 협박했다.
    “죽을 준비해!”
    그러자 용감한 아들 사오정이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금.. 밥밖에 없는데요…”

     
  5. ycnjc62

    04/17/2012 at 12:00 오전

    *기도*

    순수하고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남자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남자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요!!”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여자가 남자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6. ycnjc62

    04/16/2012 at 11:58 오후

    *사우나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 옆에 있던 한 남자 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핸드폰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아빠, 나 게임기 사도 돼?
    아저씨: 어,그래!
    전화기: 아빠,나 신형 핸드폰 사도 돼?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나 새로 나온 컴퓨터 사도 돼?
    게임하기엔 속도가 넘 늧단 말이야?
    옆에서 듣기에도 컴퓨터 까지는 무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전화기: 아~~~~~~~신난다…인터넷으로 지금 주문한다….
    아저씨: 알았다…..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그 사람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핸드폰 주인 누구요?”

     
  7. ycnjc62

    04/16/2012 at 11:52 오후

    *무서운 마누라들*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그래서 못 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어 하던 강도는 그 남자의 멱살을 쥐고 한마디 했다.

    “야! 이 자식아,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는 믿을 것 같아?”

     
  8. ycnjc62

    04/16/2012 at 11:49 오후

    *노부부의 건망증*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아내가 대답했다.
    “그래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남편이 말했다.
    “그럼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까먹을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서 가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접시에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고맙소!! 그런데 소금은 왜 안 가져왔소?”

     
  9. ycnjc62

    04/16/2012 at 11:49 오후

    *모근암*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모근암’ 이라고 적는 것을 본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 거죠?”
    의사가 대답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회복하실 겁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환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선생님, 괜찮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해주세요. 모근암에 걸리면 얼마나 살 수 있죠?”
    잠깐 동안 침묵 후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던 의사가 이렇게 대답했다.

    “모근암은 제 이름입니다.”

     
  10. ycnjc62

    03/21/2012 at 11:44 오후

    *새 이름으로*

    어느 교수님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서비스센터 직원이 고치러 왔다.
    그런데 교수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보니,
    독수리.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 이름들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서비스센터 직원,
    ” 교수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 보죠 ? ” 하고 묻자
    교수가 얼굴에 울상을 지으면서 말하기를

    ” 아닐세 그것 때문에 짜증나서 미치겠다네….
    글을 저장할때 마다 ‘새 이름으로 저장’ 이라고 나오는데
    이젠 생각나는 새 이름도 없다네 !!. ” ㅋㅋㅋ

     
  11. ycnjc62

    03/21/2012 at 11:37 오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 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 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가 약 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가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 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너∼무 가볍지!”

     
  12. ycnjc62

    03/10/2012 at 8:00 오전

    *할머니의 짜증*

    할머니가 오랫만에 동창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할아버지가 물어봤다
    “왜 그려?”
    “별일 아니유.”
    “별일 아니긴…. 뭔 일이 있구먼.”
    “아니라니께.”
    “당신만 밍크코트가 없어?”
    “…….., ”
    “당신만 다이아 반지가 없어?”
    “…….., ”
    “그럼 뭐여?”
    그러자 할머니가 한숨을 내 쉬며 말했다.

    “나만 아직 남편이 살아 있슈.” . –헐–

     
  13. ycnjc62

    03/10/2012 at 7:53 오전

    *대단한 노인*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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